● 울트라 ISO를 이용한 윈도우 부팅 디스크 만들기
➀ 울트라 ISO를 실행한 후 ‘파일-> ISO 파일 열기’를 차례로 선택한다. 그림과 같이 부팅 디스크 작성에 사용될 ISO 이미지가 나타난다.
➁ 메뉴의 ‘부팅->디스크 이미지 기록’를 차례로 선택한다.
➂ ‘디스크 이미지 기록’ 창이 나타나면 기록 방법 옵션을 ‘USB-HDD'와 ’Xpress Boot'로 선택한다. 만약 USB 메모리를 이용한다면 기록 방법은 ‘USB-ZIP+'로 선택한다(일부 USB 메모리의 경우 호환성 문제로 인해 사용이 불가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➃ ‘쓰기’ 버튼을 누르면 그림과 같이 USB 저장 장치에 윈도우 ISO 이미지를 기록한다.
● USB 부팅을 위한 BIOS 설정
➀ 윈도우7 ISO 파일을 기록한 USB 저장 장치를 설치할 PC의 USB 단자와 연결하면 PC 부팅 시 그림과 같이 디바이스 항목에 해당 장치를 인식한다.
➁ ‘DEL' 키를 눌려 BIOS 설정 화면으로 진입한 후 부팅 순서를 지정하는 메뉴로 이동한다. 테스트에 사용한 PC는 미니레터 LEAP N330 WiFi로 ’Hard Disk Drives'에서 부팅 순서를 지정할 수 있다.
➂ ‘1st Drive'를 윈도우7 ISO 이미지를 기록한 USB 이동 장치로 선택한다. 여기서는 ’USB:ST760211 DE'이다.
➃ Boot Device Priority에서 부팅 장치 확인이 가능하다. 전 단계에서 지정한 ’USB:ST760211 DE'이 표시된다.
➄ 설정 내용을 저장하고 재 부팅 하면 그림과 같이 USB 장치를 찾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➅ 윈도우7 설치 첫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타났다. 설치할 운영체제를 선택한다.
➆ 운영체제를 설치할 HDD와 윈도우7 ISO 파일이 기록된 USB 저장 장치가 정상적으로 표시된다.
USB 저장 장치를 이용한 윈도우 설치는 이상에서 알 수 있듯이 약간의 수고로 간단하게 끝낼 수 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일부 USB 메모리의 경우 호환성 문제로 정상적인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보고가 있다. 이점만 주의한다면 누구나 쉽게 USB 장치를 이용한 윈도우 설치가 가능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미니PC 사용자 위한 USB 드라이브용 윈도우7 설치 툴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DVD 드라이브가 없는 미니PC와 넷북 사용자를 위해
USB 드라이브를 이용한 윈도우7을 설치할 수 있는 툴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윈도우 7 USB/DVD 다운로드 툴은 다운로드한 윈도우7 디스크 이미지로부터
부팅이 가능한 플래시 드라이브를 생성해주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툴은 몇 번의 클릭으로 USB 부팅 장치를 만들어 준다.
광학 드라이브가 없는 PC 사용자가 윈도우7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4GB 용량의 USB 드라이브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업그레이드할 넷북에서 관리자를 실행하는데
닷넷 프레임워크 2.0 이후 버전이 있어야 한다.
물론 넷북의 BIOS는 USB 드라이브가 첫 번째 부팅 디바이스로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USB/DVD 다운로드 툴은 947KB의 크기로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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